사랑하는 동생의 15번째 생일.

제 여동생이 14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 2월 13일이 생일이예요. 고등학교 배정받기 전에 정말 많이 기도도 해주고, 졸업할때 와서 축하해주던 착한동생입니다. (같은 중학교였거든요.) 사실 제가 한번도 동생생일을 선물을주거나 제대로 축하는 해주는등 챙겨준적이 없었거든요. 간단하게 가족들과 식사하는정도? 항상, 가족부터 생각하고 착한 저희 동생의 생일을 축하해주고싶네요. 제가 동생을 괴롭히기도 무척 많이 괴롭혔거든요. 물론 장난이지만요. 중2가 되는 동생에게 무척이나 생일을 축하하고 사랑한단말 전하고싶네요. 이건 비밀인데, 동생 생일을 안지 몇일 않되서 그 일도 미안하네요. 김차동님, 사랑하는 제 동생에게 좋은 생일 선물 주실수 있을런지요.^^ 제 동생은 꼬박꼬박 제 생일이나, 부모님생일도 잘 챙겨드리는데 전 별로 해준게 없어서 이렇게 사연 올립니다. 한번도 라디오 사연을 올린적이 없어 않될지도 모르지만 사연 올려봅니다. 신청곡은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I'm Here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