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받은 두사람 ( 김 원호 . 이 동화 )
이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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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2 21:32
기나긴 겨울 방학을 맞치고 개학 하는날 (군산 중앙중) 생일을 맞은 아들 이동화 그리고 세아 베스틸에 근무하는 처남 김원호 두사람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늘하루 이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 얼마전 득남을한 처남과 처남댁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람니다 득남 축하 합니다 ) 방송시간 : 08시 10분 부탁 합니다 수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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