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엄마랑 다음날은 할머니와 잠을 자고 생활해야 하는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생활하는 우리아들 승현이...
엄마. 아빠가 맞벌이 하는 탓에 늘 엄마가 그립고 아침 6시 30분경이면 일어나면서 엄마가 싫다고 말하며 울먹이는 우리 미안한 아들이 벌써 5살이 된답니다. 승현이가 아침이면 밉고 싫다고 말하는 엄마, 아빠는 이세상에서 우리 승현이를 가장 사랑합니다.
참고로 생일은 2월 14일 입니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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