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 생신이에요,ㅎ

이번주 금요일이(17일) 저희 어머니 54번째 생신에요, 저희 형이 군대가고 많이 허전하신데, 제가 맨날 속만썩이고, 말도 안듣고, 죄송해요, 이제부터 착한 아들 준일이가 될게요, 사랑해요, 엄마, 저희 어머니 익산보건소에 남경옥씨에요,ㅎ 방송은 8시 30분정도에 해주세요, 저희 어머니가 SGwannabe에 살다가를 좋아하세요, 꼭 부탁드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