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이의 졸업을 축하하며...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사촌이 더 좋다는 말이 있듯이 저에게도 해당하는 얘기인것 같슴다.. 작년 한해동안 다녀본 여행은 30년동안 살아오면서 가봤던 여행보다 훨씬 많고 인상깊으니깐여...이게 모두다 사회에서 인연을 맺은 큰형님 덕분이져..ㅋㅋ 2월16일 내일이 바로 큰형님 큰딸 유진이의 초등학교 졸업하는 날임다..날씨가 어찌 됐든 꼭 꽃다발 사들구 축하하러 갈겁니다..요즘 청소년기에 사춘기가 빨리 온다지여.. 울 유진이도 사춘길 잘 보냈음 하고 호성중으로 입학하게 되었다는데 중학교생활도 잘하는 예쁜 유진이가 되길 바란다고 상현이삼촌이 메세지 전합니다.. 신청곡 강산에의 ' 난 할수 있어' p.s : 이재경 큰형님~ 올한해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여..형님! 힘내세여^^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