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주에서 익산으로 출근 하는 길에 늘 김차동님의 활기차고 멋진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아침 출근길이 즐겁습니다.
3.2일은 우리 아들 경택이가 중학교에 입학하는 날입니다.
어느새 훌쩍 엄마 키를 넘어 버린 듬직하고 대견한 우리 아들,
중학교도 1지망인 아중 중학교로 배정되어 너무 기쁩니다.
즐겁고, 보람있는 학교생활 되길 바라며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을 방송을 통해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 초등학교 4학년이 되는 딸 서영이도 학교 생활
잘 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방송은 아이들과 식사하는 시간인 7시 30분쯤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