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반복된 생활.입니다..
아침 해가 밝아오면 남편에 아침을 챙기는 일로 하루를 시작하고
온종일 아이와 실랑이를 벌이다 출근한 남편이 오기만을 목메여 기다리는..
뭔가 특별한 일을 찾아 헤메이다 이케 들르게 되었네요..
어디 바람쐬러 갈까 해도 한달에 한번 쉬거나 남편이 길치라 어디 한번 가기가 쉽지가 않네여..
차동님..
저희도 예전 데이트 시절을 떠올리도록 플라이투더 스카이 콘서트좀 보내주세염...ㅋㅋ
그람 진짜 감사하삼...
익산시 영등동 한라 아파트 102동 1004호
송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