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월하고도 6일이 되었네요~
오늘부터 저희 유치원은 전쟁이 시작되겠네요~
엊그제 입학식을 하고 처음 유치원에 나오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잠이 오질않아 아침 일찍 유치원에 출근을 했습니다.
오늘 하루 무사히 지나갈 수 있길 바라며~
또 아울러 저희 6살 바름반 아이들과 1년을 재미있게 보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저희 참마음 선생님들 힘내시라구 꼭 좀 전해주세요~~
저희 유치원 구호 한번 외쳐 봅니다.
마힘 마힘 참마힘 참마음을 위하여~~!!
멋진 음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