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차동씨.
저는 익산 부송동에 사는 주부입니다.
작년 요맘때즘인가 ___한달동안 남편에 대리기사를 하면서부터
김차동씨에 팬이된 주부입니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에 제치
까지 너무 신선했다고나할까----!!~~아묻은 지금도 그느낌 그대로
차동씨에 팬으로서 첫글을 올리게되서 정말 기쁨니다.
앞으로도 쭈우욱~~~팬으로서 차동씨의프로 사랑할거구요.
가끔씩 사연도보낼께요.꼭읽어주셔야 합니다. 꼬오옥-----
혹시 제사연이 방송타면 우리남편이 제일로 기뻐할거에요.
왜냐면 남편도 저 못지않은 차동씨 팬이거든요.
남편과제가 다른건 몰라도 이것만은 손발이 척척맞다니까요.
얼마전 우리두사람 결혼기념일이었거든요 그때미리 차동씨께 사연
보냈더라면 기쁨두배였을탠데 좀 아쉽기는 하지만 내년을 기약하며~
늦은 결혼기념 축하라도 해주시면 남편과저 너무기쁠거에요.
축하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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