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제 여자 친구랑 사귄지 3년이 되었거든요
얼마전에 3주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요 근래 너무 마니 다툰것 같아서 이 음악과 함께 사과의 마음을 전
하려 합니다
항상 곁에 있다는 생각에 너무 소흘 했던것 같아요
곁에 항상 있다는 것이 사랑이 아니면 힘든건데 그 소중함을 잠시 잊고 있
었나봐요...
그래서 보냅니다
그리고 여자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미정아 미안해 앞으로는 우리 싸우지 말고 영원히 오래오래 행복 하자...
사랑해~"
그럼 수고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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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은 채환의 "화이팅"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