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올해,마흔의,주부입니다 마흔이라는,나이가,무척이나.어색하게,느껴지네 저의,생일에,저를,낳아주시고,길러주신 나의,엄마,.조영순여사께,,감사함을,전하고,싶어서,문을,두드립니다 불편하신,몸으로,아버지와,일찍,사볍하시고,어렵고,힘든상황,에서도 저희,삼남매를,길러주심에,감사해요 그리고,시댁에서,맏며느리,노릇하느라,한번도,친정일에,신경쓰지,못한 절,항상,이해하시며,지켜봐,주시는,나의,엄마감사합니다 명절도,식구들의.행사에도,한번,얼굴,내밀지,않아도,이해하시는엄마 그런엄마께,진심으로,감사드리고,불평없이.엄마를,모셔주는,올케도,고맙구 그런,저희,엄마께 저의,모든.상황을.이해해,주심에감사하는,마음으로,저의,마흔번째 생일을,엄마께,전해드리고싶어요ㅡㅡㅡ차동씨,이사연을,3월23일날.해주세요 그날이,제,생일이거든요 김제시,신풍동,부영3차에.계시는,엄마,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