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산대학교에 근무하는 강오형입니다.
20일(월요일)에 살며 사랑하며 코너에서 아내에 사연을 소개해 주시고 꽃바구니 선물(너무 마음에 들어요)도 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서로 작은 성의와 배려로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데 분위기 전환도 되고 서로 생각해 주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진행자 김차동씨를 비롯하여 진행해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전화해주신 PD님 인지 작가님 인지 여자분 수고하셨어요.
항상 맑고 신선한 음악과 정보로 전북 도민들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방송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