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 축하 해주세여 ^^

안 녕 하 세 요~!! 주마다 차동이형님 목소리 들으면서 고향을 찾아오고 떠나가고 있습니다 사연을 올리는게 처음이라 그런지 너무나 부끄럽네요 ^^;; 3월22일 여차친구 설아와의 200일이 되는날입니다. 곁에서 있어 주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뿐이지만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항상 설아 곁에 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200일이라는 시간이 얼마 되지는 않지만 그사랑 어느 연인 못지않고 앞으로도 설아만을 영원히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