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가 출근시간이 오전 9시라서 출근하는 도중 잠깐 밖에
못듣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잠도 안자고 글을 올리려고 ,,,,,,,,,,,, ㅎㅎ
잠안자고 삼실에 출근하자마자 컴터 키구.. 이렇게 올리는거에요..
아시다시피 전주교도소에도 이방송이 나와요.. 8~9시까지요..
남자친구가 어쩌다가 이곳에 들어가게 됬는데..
항상 이방송을 들으면 힘이 난대요..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현란이가 많이 미안해요..
많이 힘내고.. 좋은일이 금방찾아 올거니까... 제생각만 하라구요 ㅎㅎ
애인아니구.. 친구인데.. 정말 좋은 친구거든요..
지금은 비록 나쁜곳에 있지만 후에는 정말 멋진 사람이 될거랍니다..
첨으로 사연올리는데 방송안해주시면 정말 섭섭 해영..
차동님이 좋은 음악과함께 방송해주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