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고 보살펴 주시는 아버지의 58번째 생신을 축하드리기 위해 글을 씁니다. 보잘껏 없는 사위지만 항상 잘한다고 칭찬해 주시는 아버지.. 어떤것으로도 갚을 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을 날마다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한마디 하지 못해서 너무 죄송스럽고 멋진 사위가 되지 못해서 더욱 죄송스럽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을 해서 든든한 사위가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