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랑 친한 언니이자 저희 원의 원장님이신 30번째 생일 입니다.
같이 있다 보니 많이 의지가 되고 힘이 되어준 언니의 생일~
30번째라 뭔가 특별한거를 해주고 싶은데 생각이 나지 않네요~^^
도와주실꺼죠^^
이따 저녁에 여기 유치원 선생님이랑 파티를 하기로 했는데 즐거운 하루가 될 수 있기 바라면서~~
민정언니야~
30번째 생일 진짜루 마니 축하하고~ 올 해는 님 만나서 꼭 좋은 소식 전해 줄수 있었음 해~~^^
항상 고맙구~~사랑해~~
멋진 하루 보낼 수 있도록 내가 마니 도와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