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생신 축하해 주세용

이글을 올리는 중에 어디서 은은하게 울려 오는 생일축하노래가 들려오네요 마음과 마음이 통했나 싶은데 다름이 아니오라 내일25일이 저희 어머님66번째 생신이랍니다 언제 어디서 나타나서 수없이 신세를 지게 되고 폐를 끼치고 살아 가고 이게 인생 이려나 싶읍니다 한번의 축하신청으로 잠시나마 어머님의 우울함을 날려 보낼 수 있으려나 싶지만 김차동님의 힘을 빌려 김차동의 모닝쇼 팬들과 함께 축하한다면 우리 어머님 정말 오늘 하루는 행복하시겠죠 한번의 손길이 당신의 마음을 보여 주셈 옛날 어르신들 엄청 고생하며 사셨다지요 어머님 또한 예외는 아니었을거라 생각하며 생전처음 이런 기회도 맞아보실겁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 세상에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이 모든 것이 당신에게 달려 있읍니다. 다시한번 소리쳐 축하해 주세용 어머님 생신 축하 드립니다라고...... 신청곡은 조용필님의 말하라 그대들이 본것이 무엇인가를 입니당 완주군 상관면 신리 지큐빌아파트103동 1007호 에서 날립니당 0176533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