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침마다 저는 운동을 하러가도, 중학생 아들은 일찍 학교에 바래다 주며 이방송을 듣습니다, 처음에는 일찍 일어나는 것이 너무 힘들었지만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고 특히 이방송을 들을때마다 기분이 참 상쾌합니다.. 일찍 학교에 가서 자율학습 하는 아들 칭찬해줄만 하지요. 함께 듣고 싶어요 '윤 태규 마이웨이'노래를 들려주시면 좋겠어요^^ 제가 요즘 노래교실에서 배운 노래인데 가사가 맘에 들더군요^^사랑하는 알들 제선이 화이팅!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