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생일

차가운 날씨도 계절앞에는 어김없이 고개을 숙이고 사라져가고 ... 이렇게 화창한날 생일을 맞은 오성의 가족 이며 페이퍼 코리아에서 근무중인 동생 김 백수군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오성의 가족과 백수을 알고있는 모든 분들은 서로 연락해 축하해 주싶시요. 백수야 생일 다시한번 축하하고 올해는 좋은소식 (장가가는일) 있길 바란다 열심히 살아라. 방송은 07시 50분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