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이형님~저는 익산에사는 정식이라구합니다~ 작년에 부모님 결혼기념일날 올리구 이번에 또올리게되었네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어머님 핸드폰때문에요. 몇일전 익산개인택시에다가 핸드폰을 두고 내렸습니다.. 제가 직접통화두 하고 핸드폰가지고계신분이랑 통화두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약속시간도 계속어기고 전화기도 이젠 꺼놓았습니다.. 전화통화할때는 계속 주신다주신다 해놓고서는 이제와서 이러니 어이가없습니다.. 제가 그쪽으로 간다고 해도 본인이 직접오신다고 기다리라고 해놓고서는 계속 안주십니다... 그기사분께서는 그냥 주은 핸드폰일줄 몰라두 저희어머님에게는 꼭 필요한 핸드폰입니다.. 정말 개인택시기사닙 너무 하십니다.. 이사연을 들으시면 꼭좀 돌려주셨스면 합니다.. 추신~노래는 저희어머님이 좋아하시는 조성모에 상처 꼭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