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오늘도 상쾌한 아침이에요. 방송을 듣는 날은 늘 상쾌한 아침이죠 왜냐하면 이방송은 부지런하지 않으면 듣지 못하니까요.. 전 결혼5년차 주부인데 아직도 알람시계가 없으면 일어나지 못하네요 저녁에 늦게 자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아침에 일찍일어나는건 지금도 고역이에요 그래도 일어나서 움직이며 방송을 듣다보면 분주하게 새벽을 열죠 출근길이 먼 남편의 아침을 준비하기 위해서죠 그래서 늘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방송을 듣기도 힘든데 방송을 준비하는 여러 사람의 노고도 많으시리라 생각들어요 식구들 아침 준비하는 저도 힘든뎅 ㅎㅎ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이 노래가 더욱더 듣고 싶어 지네요... 윤 태규 마이웨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