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로 부터 85일전 어머니는 내가 고등학교 들어 가자마자
3달이 지난후 위 내시경을 한후 아들로서 나는 몰랏고.
그때 학교 레슨때 문에 엄마는 아침하고 저녁 늦게 밖에 못보았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이 2004년6월달정도 였다.
어머니는 전북대학병원에서 엄마한테 위암이라는 판정을 밭의셧고
나는 집에 들어 오자 마자 집안에 우울한 분위기가 느껴졋다.
서울에서 공부하고 있는 누나까지 내려왔고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삼춘들부터 가족 모두가 그날 저녁에 모엿다.
나는 방에서 옷을 갈아 입고 누나한테 대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누나는 이렇게 말을 하였다. 엄마 위암 이여서 몇달 못산다고 하였고 나는 그걸 걱정하면서 갑갑 함을 혼자 생각 했다.
지금 이 현제가 현실일까 아니면 꿈일까 그렇게 2가지 생각 밖에 안들었다.
나는 지금 까지 엄마 한테 못한것을 최대한의로 잘해볼려고 노력도
하고 엄마가 원하는것은 다 못다하였지만 엄마가 원하는데로 최선을 다하였다.
그로 4게월이 흘른 후 엄마는 위암 수술을 하기 위해서 서울로 올라 가셧고 나는 엄마가 없을떼 내가 더 열심히 해야 갰다고 마음을
먹었고 최선을 다하였다.
엄마는 막내 아들 형민 누나 둘 우연이 누나 나연이 누나를 위해서
열심히 항암제라는것도 마즈시면서 투병생활도 하시면서
엄마 직장인 대학병원 도 다니셧다.
그러고 1년 반이 지난 1월10날 병원에 입원을 하셧다.
갑자기 쇼크로 돌아 가실려다 엄마가 마침 병원에 있어기에
바로 병실로 옮겨지셧다.
나는 그때 인도 여행을 어머니가 가다오라고 하셧고
1월5일날 인도 로 출발 하였다.
나는 인도로 가서 매일 마다 전화를 하였고 나는 엄마 안부까지
물어 보았다.
그런대 엄마기 때문에 엄마 몸 괜찬냐고 물어보면 괜찬타고마 하시고 나는 아무 문제 없을 거 같아서
그대로 여행을 개속 진행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미국에 가있는
누나가 내 홈페이지에다. 글을 남겨 노았다.
엄마가 몸 상태가 않좋의시니깐 하루 빨리 들어 오시라고 아였다.
나는 갑자기 급한 상태에서 항공사 에다 전화를 해서 비행기 티켓
좀 바꾸어달라고 했고 나는 2월15일날 한국 에입국을 하였다.
나는 공항버스를 타고 고향 전주로 내려 갓고
엄마가 있는 병실로 찾아 갓다.
엄마나 코에다 L튜브라는 것을 꼿고 있엇고 나는 그걸 보고 잠간의
생각에 잠지였다.
가기전까지 밥 잘먹고 있었던 엄마가 이렇게 돼다니 그런생각이 들었다.
나는 매일은 아니지만 시간이 날때마다 엄마한테 가서 다리랑
손을 주물렀고 나는 최선을 다해서 엄마를 살려보려고 했다.
그로 1달후 3월24일날 주 5일재가 되니깐 엄마 한테 가보기로 생각을 하고
나는 병원을 가였다.
병실밖을 보니깐 엄청난 의료 장비들로 싸여 있었고 아버지는 슬품에 잠기셧다.
나는 엄마가 돌아 가실까봐 나는 다리랑 주물르고 하였다.
왜냐 나는 그것 밖에 할것이없의니깐 너무 안타까웠다.
나는 병원에서 엄마 친구들 오시는 것마 보았고
엄마는 생각이 다른곳의로 가곤 하였다.
26일날 나는 촬영을 공부하기 때문에 갑자기 대전에 갈일이 있어서 대전을 다다왔다.
할일만 보고 왔다.
가다오니 아버지는 이런 말씀을 하셧다.
엄마 몇시간 않남았다고 생각 잘하라고 그런 말씀을 하셧다.
아버지는 엄마가 심장하고 귀만 살아 있지
따른것은 아무런 기능을 못한다고 하였다.
나는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할수없이 엄마 를 가는 것을 지켜봐야나 했다.
26일 저녁떼 아버지가 누나들과 형제들을 불러서 말을 하였다.
엄마 27일 월요일 넘기기가 어렵다고 하였다.
사람들은 돌아가시기 전에 모든걸 싸고 가신다고 하셧다.
어머니도 저녁떼 3번정도 대변을 보시고
다음날 27일 갑자기 쇼크로 몸이 흔들린 다을 팔들이 흔들리셧다.
27일 나는 몇일간 밥을 못먹어서 점심을먹고 돌아 오니 할머니가
울고 개셧다 나도 할머니가 우는걸 보니깐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외삼춘들은 빨리 나가시라고 하고 나는 개속 가마이 지켜볼수가 없었다.
27일 오후 2시정도 엄마는 돌아 가셧고 나는 지금 까지
엄마 가 병원에서 투병하는 것만 갔다.
오늘도 병무청 신검을 밭고 병원을 또 갔다.
엄마를 정말보고 싶습니다.
꿈에도 나왔의면 합니다.
엄마 정말 사랑합니다.
나한테는 1나밖에 없는 엄마 였는데 정말 보고싶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줄 모르겟어요 엄마 만 보고온 나
정말 보고싶어요 엄마 그리고 사랑해요.
엄마를 떠내고 1주일이 지난후 아들 형민이가.
아빠말 누나말 잘듯고 건강히 잘 있을께요
그리고 전주예술고 방송문화예술과 10기 동기들 정말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