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님,
행복사연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인과 아기..모두 건강하시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아기 씩씩하게 잘 키우시구요~~
또 사연 주세요..
>안녕하세요..김차동님 2006년 2월 2일 부인이 임신해서 사랑한다는 사연을 보낸 김용진입니다.
>기억하시나요..익산에서 출퇴근하고..안골복지관사회복지사근무하고요.
>축하할 일이 생겨서요..오늘 부인(고영선)이 13시간의 고통끝에 아기를 나았습니다.김차동님의 덕택으로 산모 아기 다 건강합니다.
>이나라를 이끌어갈 사내 대장부 입니다.축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