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을 올리는게 첨이라 뭐라해야할지...
글을 쓰게된 계기는.. 저에게 6년동안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는데 이번에 졸업을 했거든요.. 그런데 아직 취업을 못하고있는데 그것때문에 제가 옆에서 바가지를 긁었어요.. 같이 지내면서 크게 다툰적이없는데 요즘 넘 자주싸우게 되네요.. 내가 너무하는거같기도하고... 그래서 남친이 음악을 너무 좋아하는데 다음주에 플라이투더 스카이가 전주에서 콘서트를 한다고해서 오랜만에 새로운 기분을 느끼게 해주세요..
둘이서 손 꼭잡고 보고싶어요.. 차동님 그리고 작가샌님 제 부탁들어주세요...
홍경순
전주시 삼천동 1가 666-11번지
016-9866-3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