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아님,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참 예쁘시네요..
바라는 일도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좋은 일 생기면
또 사연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아마 오늘도 부모님은 하우스에서
>일하시며 라디오를 듣고 계실거에요...
>4년간 직장을 다니다가 회사 사정이 안좋아져서
>그만두고 지금은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집에서는다 때가 있으니..걱정말라고 저에게 항상 용기를
>주십니다. 힘내라며 용돈 까지 주시고...
>저는 부모님께 작은 효도 한번하지 못하는 부족한
>딸인데...부모님은 항상 넘치는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구,힘이 되어주시는 부모님.. 아빠,엄마 이번엔
>좋은데 꼭 취직해서 부모님께 효도하는 작은 딸..
>경아가 될께요..아빠..엄마 사랑합니다.
>사연꼭읽어주세요.오늘은 제가 부모님께 힘이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신청곡:윤태규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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