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나 틀어 주면 안돼겠니??(5월11일 아침7시20분)

안녕하세요 그때 하림이의 생일올리면서 이름이 외자여서 난처했던 장이 라고 하는 주부입니다. 결혼기념일을 맞아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신청곡 하울의 앵무새 이구요.. 아침마다 수고하시는 김차동씨 오늘 하루도 Happy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