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나 틀어 주면 안돼겠니??(5월11일 아침7시20분)
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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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0 22:10
안녕하세요 그때 하림이의 생일올리면서 이름이 외자여서 난처했던 장이 라고 하는 주부입니다. 결혼기념일을 맞아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신청곡 하울의 앵무새 이구요.. 아침마다 수고하시는 김차동씨 오늘 하루도 Happ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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