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전하는 달

5월에는요.. 내 삶 뿐 아니라 내 주위의 삶을 돌아보며 한번쯤은 즐거운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을 찾아 베푸는 달이되어 보자. 부모없는 아이들 배고픈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쓸쓸한 노년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말 한마디 따뜻함을 선사하고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주신 스승님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조국을 위해 젊음을 바친이들에게 꽃 한송이 바치는 그런 5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신청곡 남기고 갑니다.. 꼭 들려 주세요.. 세상살이 다 마음먹기 달렸다는 노래 김보성의 마음먹기 달렸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