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언니. 차동아저씨 넘넘 행복해요
김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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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0 09:28
출근길에 뮤지컬이라는 소리를 듣고 전화신청했는데 연결되서 너무너무 기뻤어요. 생각지도 않았는데 방송도 타게되고 가슴이 너무너무 뛰어서 10분동안 정신이 없었습니다. 작가 언니가 전화도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아침부터 기분이 넘 좋았구요. 김차동 아저씨랑 전화 통화하고 꿈인가 싶던데요. 덕분에 넘넘 기분 좋은 하루가 될거 같아요. 방금 작가언니의 다정한 목소리 듣고 더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애청자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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