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사연..
박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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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4 06:44
오늘은 엄마 김순희님의 47번째 생신이예요.. 우리 가족이 모두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7시 40분쯤 사연부탁드립니다.. 아직은 고등학생이라 제대로 해드릴수 있는게 없는데요.. 열심히 공부해 엄마 뜻에 빗나가지 않는게 효도라 생각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오늘 행복하세요.. 익산 영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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