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날씨가 좋을듯 아침공기가 상쾌 하네요.
동생 지윤이가 둘째를 임신 했는데 첫째 아들 때문에 많이 힘든가봐요
요즘 바쁘다고 자주 못 가봐서 마음에 걸려요.
조만간에 맛있는거 해가지고 찾아 갈거라고,
우리이쁜 원기 엄마랑 잘 지내고 있으라고 전해주세요.
생각만해도 꽉 깨물어주고 싶은 우리원기
이모가 엄청 사랑하는거 알쥐? ^^
그리고 지윤아 힘내!
입덧 그 거 두어달이면 끝날거여~ ^^
김차동님요, 오늘도 좋은날 되시구요
모두모두 오늘하루 사랑주고 사랑받는 사람들이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