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님께

저에 사연의 번호는 19667입니다. 방송은 2006년5월23일 오전 07:00-07:59분에 방송되었읍니다. 참고로 전주에 사는 친구가 전화해서 방송축하 전화 와서 알게되었읍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방송전날 제가 출장관계로 당사자인 저와 와이프가 방송을 못들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들으려고 FM의 다시듣기를 하였으나, 한국음원제작자협회와 서비스문제로 들을수 없다는 팝업창이 뜨더군요. 다시들을수 없다면, 혹 자체방송국에서 CD로 제작해 줄수없나여? 가능 여부에 대해서 @또는 전화로 꼬~~~~~~옥 연락부탁드릴께요 방송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에 연락처는 담당자님께서 연락메모가 없다하여 연락처를 19667번에 남겨 드렸읍니다. 오늘하루도 푸른하늘의 풍경화처럼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