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을 가는 신랑에게

신랑, 김정우씨의 30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익산에서 광주까지 매일 출, 퇴근하느라 고생이 많은 시랑.. 광주에서 생활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지낼 제가 걱정돼 먼길을 오가는 사람입니다.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노력할 겁니다. 모닝쇼 시작되는 7시면 늘 집에서 출발합니다. 모닝쇼에서 신랑 운전 조심할 수 있도록 졸리지 않고 활기차게 갈 수 있도록 파이팅 해주세요. 익산시 영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