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님
저는 정읍시 수성동에 거주하는 쌍둥이 엄마랍니다.
6월 6일 화요일은 불타오르는 태양처럼 내 가슴속에 뜨거운 사랑을
안겨준 사람 이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 사람 바로 나의
서방님 김영걸님이 35번째로 맞이하는 생일날입니다.
직장에서 땀방울 흘리며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당신,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우리 쌍둥이 정우, 진우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며 아이들
에게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는 당신 이런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어요, 내 마음에 행복감으로 채워주는 사랑하는 영걸님 당신은 내게
있어 참으로 소중한 사람입니다, "여보 생일 축하해요,
주소: 정읍시 수성동 부영1차 아파트 107동 506호
전화: 532-8669, 010-9945-8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