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출근한 남편에게..
박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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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4 07:32
오늘은 신랑, 강태규씨의 34번째 생일입니다. 밤새 축구보고 아침에 무척 힘들어 하더군요.. 정말 월드컵이 사람 잡는 것 같아요~^^ 그래도 승리해서 좋네요~ 계속 승전보가 날아들길 바라며.. "강태규씨, 오늘 힘내세요~!" 송천동에서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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