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곳에서 글 올려주신 정수정님..
사연 감사합니다..
애청자를 잃은 것 같아 아쉽긴 한데요..
모닝쇼 기억해 주시구요.
가끔 사연 남겨주세요..
고맙습니다.
>덕진구 여의동에 살다가 5월 3일 중국 연대로 이사온 주부입니다...
>전주에 있을땐 빠짐 없이 듣던 라디오방송인데... 지금은 라디오를 들을수 없으니... 맘이 아픕니다...
>차동오라버니 그 씩씩한 목소리는 여전하겠죠?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더욱더 가족들이며...친구들이 보고 싶습니다...
>
>
>가수는 모르겠고 " 보고 싶다" 노래 들려 주세요!
>절 아는 분들이 그 방송 많이 듣거든요!!
>전 들을 수 없지만 꼭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