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신이예요..

오늘은 엄마 김순자님의 58번째 생신이세요. 오늘은 제가 엄마의 미역국을 챙겨드리려 먼저 기상했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라구, 오래 오래 건강하시라고 전해주세요.. 익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