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아들아! 생일 축하한다. 컴뱅인 엄마가 좋은 기회에 컴퓨터를 배워서 아들에게 방송을 통해 사연을 보낸다' 차동씨~!!! 오는 6월20일이 서울 직장에 다니는 우리 아들 생일입니다. 내나이 5학년이 넘었는데 이렇게 출세(?)하여 방송으로 축하 하고 싶어요..ㅋㅋ 사연 남겨주실 거지요?? 전주시서노송동 693/1 0632854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