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두드립니다.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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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0 06:15
안녕하세요? 차동님!! 저희 어머니 쉰여섯번째 생일을 축하하려고 문을 두드립니다. 저는 비록 서울에 있지만, 마음은 전주에 벌써 향해 있습니다. 내려 가지도 못하고, 여기서라도 차동님의 힘을 빌어서 꼬 옥 축하해 주십시요.. 어머니 생신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해서 좋은 결실 맺어서 내려가겠습니다. 전주시 효자동 1가 535-34 김소연 223.7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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