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빈님..
사연 감사합니다.
그런데 연락처가 없네요..
전화번호를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1월 달에 결혼했습니다.
>저는 익산에서 고등학교 교사이고요 아내는 고창에서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희는 전주에서 아침에는 각자의 학교로 출근을 하는데요
>아내가 무척 힘들어 합니다.
>이번 6월 21은 아내의 생일입니다.
>아내를 조금이라고 기쁘게 해줄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생각하다가 축하 사연을 보냅니다.
>항상 기뻐하고 행복한 우리 소희가 되기를 바라며 언제나 항상 당신을 사랑하는 남자가 될거라고 말하고 싶군요
>마지막으로 아내에게 하고싶은 말은 "사랑해 소희씨'입니다.
>꼭 방송해주세요
>(추신)그리고 부탁드리는데 꽃바구니나 선물을 보내주시면 아내는 더욱 기뻐할거예요. 꼭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