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태어난지 딱 한 달..
강애숙
0
586
2006-06-26 05:44
매일 아침 출근길에 모닝쇼를 만났는데... 산후 휴직으로 집에 있고 아이가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않다보니.. 차동님의 목소리를 듣기가 쉽지 않네요.. 오늘은 우리 아기가 태어난지 딱 한 달 되는 날이예요.. 시간이 갈수록 쑥쑥 자라는 느낌입니다.. 얼른 자라, 엄마랑 대화도 나누고 놀이공원도 가자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밤엔 자고, 낮엔 노는 거라구.... 꼭 꼭 전해주세요. 신청곡: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