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7일.. 사랑하는 아빠의 퇴임식..

37년동안 가족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아빠(유덕형)가 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몸바쳐온 직장을 떠나게 되어 허전해 하실 아빠를 이렇게 라도 위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제 제2의 인생을 시작하실 아빠에게 사랑하는 막내딸(라미)이 힘내라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차동오라버니.. 저희 아빠에게 꽃바구니좀 보내주면 안될까요? 허전해 하실 아빠가 좋아하실거 같아서...^^* 주소: 익산시 부송동 제일 5차아파트 701동 305호 연락처 : 010-8669-9432 유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