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반쪽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깨동님께서 기억 하시려나 6년 전 결혼 기념일을 앞두고 야근하고 있는 와이프 사무실에서 통화했던 커플인데 그때 뱃속에 있던 작은 아이가 벌써 6살 되었네여 벌써 두아이의 엄마가 되있는 아내의 38번째 생일 입니다. 27에 저에게 시집와서 직장과 가사일을 함께 해오던 아내에게 항상 고맙고 미안한 마음에 매번 무언가 해주어야지 생각해 보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군요 ㅎ ㅎ ㅎ ㅎ 언제나처럼 김차동님의 방송은 저의 든든한 빽^&^ 저의 조금이나마 만회 할수있게 도와 주세염 점수좀 따려는데 어떻게 안될까요? 꽃 처럼 어여쁜 나의 반쪽에게 어케 꽃다발발 보내주심 안될까여? 현대해상화제보험 전북지점 육성실장님이신 나의 반쪽 권 은 정의 생일을 축하축하 하며 사랑하는 나의 반쪽 항상 건강하구 언제까지나 함께하자구....... 진심의로 축하한다구 전해주~~세~~요 부~~탁해요(이덕화버전으로...)^&^ 참고로 전화는 063-834-4349 이고요 방송은 28일 방송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