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방송시간 (08:10분 요) 한국도로공사 전주지사에서 근무하시는 김금동, 김성환 선배님께서 오늘 을(6.30) 마지막으로 정년퇴임을 하십니다. 그동안 남겨온 고귀한 발자취 만큼이나 김금동, 김성환 두 선배님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하며 멋있는 인생 설계하세요. 신청곡 : 빅마마 "시작" 연락처:016-650-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