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전합니다.
임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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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30 07:27
사랑하는 남편에게 메시지 전합니다.. 요즘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은 가봐요.. 툭하면 술자리가 이어지고 있는데... 어제도 밤 7시부터 시작된 술자리가 새벽까지 이어졌답니다. 빨갛게 충혈된 눈으로 다시 일터로 향한 남편에게 술 좀 자제하고,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함께 저녁식사 해 본게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익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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