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모닝쇼 관계자 여러분
무덥고 장마가 겹쳐 좋은 날씨는 아니지만 항상 좋은 방송 해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오는 7월5일이 제가 사랑하는 아내이자 세준이 엄마
" 권현영" 씨 34번째 생일입니다.
항상 모닝쇼를 들으며 함께 출근을 합니다. 배는 남산만해서 직장 다니랴 집안일 하랴 많이 도와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가슴한편 을 힘들게 합니다 . 우리 좋은 부모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하고 싶네요
그리고 8월 말이면 두째가 출산 예정입다.
"김차동 씨 께서 두째(태명: 햇님) "건강하게 순산하라고 말해주시면 아주 큰 힘이 될것 같네요.
항상 해복한 하루 보내시길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좋은 글은 아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청인 : 김용남
연락처 : 휴대폰 011-674-3068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