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비법은요
이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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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7 16:24
전 작년 여름부터 더위를 이기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바로 먹는것... 여름 보양식이라는 삼계탕 보신탕은 입도 안댔었는데,, 작년에 삼계탕을 정말 많이 먹었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보신탕에 도전해보렵니다. 이렇게 보양식을 찾고 먹으면 더위를 거뜬히 이겨낼 것 같은 기분... 그러고 보면 저도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33살의 노처녀....... 이번 여름엔 멋진 애인이랑 보신탕 .먹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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