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씨 안녕하세요? 저는 부안에 살고 있는 홍성채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7월15일부터 8월15일까지 해수욕장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김차동씨에게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인터넷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일하게될곳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격포나 고사포쪽에서 할것같습니다. 그러니 김차동씨도 언제한번 제가 일하게 될곳에 한번 놀러 오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신청곡도 있는데 들려 주실껀가요... 신청곡은 드라마 '미스터 굿바이'에 나오는 <유해준-천국같은 너>이노래 있으면 꼭 들려주세요. 그리고 앞으로도 더 좋은 방송 부탁드릴께요... 모닝쇼 화이팅! 김차동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