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의 코코넛을 듣고 싶습니다...
결혼해서 아이둘을 키우다 보니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던 어느날 칵테일의 코코넛을 들었는데 가슴이 뭉클해 짐을 느꼈어요!... 왜냐구요~
잊고 있던 대학시절의 추억들이 떠 올라서 였어요.
저는 사회체육을 전공 했기 때문에 방학만 되면 산으로 바다로 열심히 레져와 살았죠 그런데 결혼과 동시에 아이를 가지고 또 연년생으로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나의 거대하고도 큰 꿈들은 언제 부터인가 나의 머리속에서 지워져 가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이 음악을 듣고 다시 한번 그때의 포부와 희망이 떠 올라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다시 도전 하고 싶내요...
이 음악을 들으면 한번더 그 꿈에 더 가까이 갈것 같네요...
꼭!틀어 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