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이디를 빌려 처음으로 김차동씨께 글을 올려봅니다.
저도 왕팬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먼저 라디오를 켜는게 제 하루일과입니다.
어제는 비가 얼마나 줄기차게 내리는지 옛 추억이 생각나 친구하고 서신동에 가서 막걸리를 마시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힘들고 외로울때 옆에 친구가 있다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친구한테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김차동씨 몇자 적은데 용기가 필요하군요
언제나 건강하고 재미있은 방송 정말 감사드려요
처음 글이나 미숙한점이 있더라도 용서해주삼(8시정도에 방송부탁드립니다)
삼례에서 오명옥
전화번호:010-7544-6228
장윤정에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