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님 안녕하셨어요~
벌써 1년만이네요~
작년에 전화데이트 참여하셨던 것 같은데..
어머니 생신 축하드리구요..
내일 소개해 드릴게요..
>원래는 이번주 화요일이 49번째 생신이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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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케잌 잘라먹고 각자들 바빠서 생신도 제대로 챙겨드리지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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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게 가장 큰 생일선물은 김차동오빠가 읽어주시는 축하합니다~그 맨트인가 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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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꼭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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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수영장 물개반 섹시녀 김옥진씨 그 섹시함 80세까지 쭈욱 밀고나가시길 빌겠습니다~ 49번쨰 생신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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